노량진에 학원 알아보고 등등 겸사겸사해서 설 가따 왔습니다 with 민지~

공부하는 민지를 설로 꼬드겼던(?!) 주목적이었던 학원 탐방은 10분만에 끝나고 ;;;

그 외의 시간은 간만에 데이트데이트~ㅋ

그래서 간만에 영화 보고 비싼! 우동도 먹고;;
(죠이라이더? 암튼 조심해라 ㅡㅡ; 냉우동 한 냄비를 입에 넣어주는 수가 ㅡㅜ;; 맛없어 ㅜㅜ)

콩다방서 된장짓도 하구 ㅋㅋ 간만에 인조이 윗 민지 했어염..
(욱..우루 이 말툰 어케 안되겠니;;내 아무리 따라쟁이지만 이건 도저히 //~)

영화는 소문의 그것! 밤기사 보고왔습니다!

오랜만이고 이왕 보는거 제대로 보기 위해 용산cgv IMAX로 출발~

좌석은 .. E열 ㅡㅡ;; 예매를 늦게 해서 어쩔수가 ;;;
쫌 목 아프고..
쫌 어지럽고....
쫌 피곤했던거 ... 빼곤 괜찮았어요...그치???;;

지금부턴 영화 얘기~
실은 뱃맨 시리즈를 거의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스토리 하나 모르고 가서 어케 이어지는지도 모르고 거의 비쥬얼하고 고 장면장면 밖에 몰라요 ;;ㅎ
그런대두 와우~! 캐리비안 해적 이후로 또 시리즈물 다 바야겠단 생각이...!
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에서 쉴 틈이 없었다는...덕분에 보고나선 둘다 힘빠졌지만;;ㅋ
자 그럼 오늘의 히어로 등장~!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실감나는 표정으로 실고 싶었으나 민지님께서 그닥 안 조아하실거 같아서 간지나는 뒷모습으로~!
표정 좋고~ 감정 좋고~ 조타!! 순수 악당의 교과서로 당신을 임명합니다..! 악당들의 인죠이 라이프~!는 이렇게...

그 담은 비록 온갖 첨단과학울트라킹왕짱 무기들로 무장했지만 카터칼-_-; 수십자루;;로 무장한 죠커의 impressive함에 밀린 비운의 주인공..!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이 무슨 '월간 머슬' 에 나올듯한 모습인지! ;; 코바 홈피에 있듯이 못 아라들을 몹쓸 저음과 ;; 융통성없는 심문;;(걍 때리고선 계속 어딨냐고...ㅜㅜ) 맘이 아파요~ 그래도 멋지니 넘어간다..

넥스트~ 오늘의 아숩 ㅜㅜ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아.. 동기유발이 전혀 안 되요 ㅜㅜ 뱃맨이 괜히 허비를 구한게 아니었어...!
비긴즈에서 레이첼도 얜가 ;; 그럼 보기 시른데 ㅡㅡ; 담부턴 감안 좀 해 주세요~네?

그래도 레이첼은 주인공이라도 했지.. 오늘의 최고 안습!
프뷁의 에이전트 머혼..! ㅜㅜ 까메온가 .. 그래도 그렇지 ;;
샷건들고 몇 방 쐈음 폼나게 좀 해주지 ;; 굴욕샷이라니~~~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이렇게 간지나는 머혼을 ㅜㅜ

음~ 어쩌다보니 인물소개로 흘렀지만..

암튼 결론은 뱃맨 시리즈 ㄱㄱ싱~~~~ 공부하고 보자! 응? 그럴거지?;;
2008/09/01 00:37 2008/09/01 00:37